신생아 가습기는 방식과 브랜드에 따라 소음이 37~62dB, 연간 유지비가 최대 40배 넘게 차이 난다.찾아볼수록 브랜드마다 라인업이 여러 개고, 같은 모델인데 세대 표기까지 갈리는 경우도 있어서 혼자 정리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다.신생아 가습기, 방식별로 뭐가 다를까?크게 초음파식·가열식·복합식·기화식 네 가지로 나뉜다. 오늘 비교하는 7개 제품 중에서는 르젠·스텐팟·조지루시·숨시내가 가열식, 에어메이드가 복합식(진동자+가열단자), 미로가 초음파식에 속한다.한국소비자원이 이 네 가지 방식의 가습기 13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, 소음은 37~62dB, 시간당 가습량은 182~606ml로 방식·제품마다 편차가 컸다.같은 시험에서 가열식은 물이 끓는 단계에서 소음이 55dB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 ..